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DS 2/공략/중국통일 시나리오 (문단 편집) === 시나리오 5 === '''221년 4월 한조 멸망, 삼국정립''' >한조가 멸망하여, 삼국정립을 맞이하려 하는 시나리오. 형주를 둘러싸고 촉과 오가 대립, 촉과 오는 당면한 적을, 위는 어부지리를 노려 행동해야 한다. >---- >적벽대전 후, 조조의 대륙통일은 좌절되고 천하는 삼국정립의 시대를 맞이했다. 마초를 토벌하고 화북을 평정한 조조, 유장을 끌어내리고 파촉을 얻은 유비, 강동에 할거하는 손권의 정립이었다. 각각의 의도가 교착하는 가운데 경쟁의 땅이 된 것은 유비군의 관우가 지키는 형주였다. 손권군의 명장 여몽에 패해 관우는 전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동오는 염원의 형주를 얻은 것이다. 한편, 때를 같이하여 조조가 죽자 뒤를 이은 조비는 황제가 된다. 마침내 한조는 그 막을 내린다. 유비는 조비에게 대항하기 위해 제위에 오르고 그 공격의 화살을 형주로 향하게 했다. 손권군에게 목숨을 잃은 의제 관우의 원수를 갚고 도원의 결의를 완수하기 위해, 촉의 장무 원년, 서기 221년, 삼국의 싸움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등장 세력''' : 조비, 유비, 손권 '''설명''' : 촉빠에게는 아쉽게도 유비의 입촉 직후가 아니라 형주를 빼앗긴 뒤의 시점이다. 조비를 제외하면 난이도가 극히 어렵다. 유비로 할때는 AI 조비가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만 단위의 병력을 이끌고 남하한다. 상급 난이도를 이기는 방법은 장안에서 한중으로 조비군이 내려오기 전에, 매복을 해서 그쪽 병력을 조금씩 빼와 침략을 늦추거나 강족을 이용해서 병력을 줄이는 등 최대한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야한다. 정 어렵다 싶으면 조비와 접경 도시들을 모두 버리고 안쪽으로 들어오면 된다. AI들의 접경 지역에 적은 없애는 반면에 중립 도시들을 확장하지 않는다는 특성을 활용한 것이다. 일단 후방으로 군대를 후퇴시켰다가 10만 정도의 군대를 모으면 다시 북상해 관중을 먹으면 된다. 그때 쯤이면 조비 AI는 병력들을 손권 쪽으로 다 돌려놓았기 때문에 점령하기 쉽다. 손권은 상급 난이도에서는 일단 강동을 빼고 군대를 다 빼는게 좋다. 영토가 넓어서 병력이 분산되가 때문에 수비가 매우 어렵기 때문. 형남과 형북에 있던 도시에서 온 병력들을 좀 더 모아서 형북으로 서쪽을 치던가 북상해 중원을 노려도 좋다. 이제부터는 무장들이 죽기 시작하니 방문으로 수명을 적당히 늘려주면서 플레이 해야한다. [* 참고로 황충은 수명 늘리기가 불가능하다. 방문을 시켜도 곧 죽을 거라는 이야기만 해 준다. 아마 장수의 아이콘이라 그런 듯 하다.] 관중에 '''강유'''와 왕준,곽익, 형북에 '''등애''', 중원에 '''사마사''',관구검이 숨어있으니 수색으로 등용해주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